프론트엔드

    [티맥스소프트]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드는 생각

    티맥스 화이팅 ㅎㅎ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(23년 8월)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쁘다.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은 이후로 거의 5개월가량을 숨가쁘게 달려오고 있다. 처음에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게 재미도 있을 것 같고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됐다. 또 성과를 좋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어서 금전적 보상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고 있었다. 개발팀은 프론트엔드 2명, 백엔드 2명 씩 해서 총 4명으로 구성 되었다. (6개월 신입 1명, 약 2년 3명) 프로젝트 초반 (8월 ~ 9월) - 잘 할 수 있을지, 어떻게 해야할지 기대 반 걱정 반. - 기획된 게 거의 없었다. 새하얀 도화지에 어느정도는 스스로 그려 넣어야 해서 갈피를 잡기 쉽지 않았다. - 최대한 할 수 있는 화면은 다 만들었..